하나님과 늘 동행하기를 소망하는

찬양사역자 제임스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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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삶속에

임재하신 하나님의

스토리를 담아 노래하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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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랑을 한사람에게라도 더 전하고 함께 누리기 위해

오늘도 묵묵히 찬양의 발걸음을 옮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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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노래 하는 나의 주님은 이미 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나를 알고 계셨고, 나를 눈동자 같이 지켜주셨으며, 나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아버지로, 또 친구로 불러주시고 나의 주로 함께 하셨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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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도 역시 그 분은 저와 똑같이 사랑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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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 눈이 뜨이면 그 분의 사랑이 보이고, 일생동안 그 분의 인도하심을 느끼고 매순간 경험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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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시간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에 받아들이시고

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

아버지 하나님의 그 사랑안에 기쁜 삶이 시작될 것임을

확신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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찬양과 저의 특별한 간증을 통해, 그리고 제가 할 수 있는 가능한 모든것을 동원해 그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함께 예배드리기 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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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최선을 다하고 나면, 내게 부족한 나머지는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해결해 주십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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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오늘도 저는 그런 믿음으로 나아갑니다.